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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소금맛 나는 소통
오정현 저 국제제자훈련원 2012.05.10
하늘에 둔 소망의 양식에 한 발짝 다가서는 삶!
영적인 방식으로 사람들,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식을 일깨우는 『소금맛 나는 소통』. 이 책은 성경과 같이 생명력 있는 말로 가족, 이웃, 사회, 예수 그리스도와 선한 소통을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고난을 신령한 지혜를 얻는 도구로 삼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함을..
기독교의 복음은 그 태생이 거룩한 소통입니다. 신으로서 인간 속으로 오신 예수님의 성육신은 거룩한 소통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웃과 사회와 소통하지 않는 복음은 이미 맛을 잃은 소금일 뿐입니다. 저는 이 골로새서를 통해 소금맛 나는 소통, 맛있는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14P)

‘소통한 만큼만 우리는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자인 우리가 세상과 소통한 만큼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될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죽을 만큼 수고하고 힘쓴 만큼 세상은 변화될 것입니다. 소통은 아무리 못나도 짝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소통은 없습니다. 우리 이웃, 내 옆 사람, 아직 예수 안 믿는 사람들, 의심하는 사람들, 공격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58-59P)

지금 이 시대는 원칙이 흔들리고 허물어져 많은 어려움과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원칙은 마치 밧줄과 같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습관의 실을 짜서 밧줄을 만듭니다. 그런데 잘못된 습관의 실로 밧줄을 만들면 나중에 끊기 어려워지고 그것이 자신을 옥죄고 얽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68-69P)

우리가 바로 서기 위해 먼저 예수님과 소통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소통함으로써 우리가 먼저 구별된 자로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고 세상 사람과 똑같다면 어떻게 복음이 지나는 통로, 복음이 지나는 고속도로가 되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봅니다. 우리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그들의 신뢰를 저버린다면 도리어 우리를 통해서 복음이 욕을 먹고 마는 것입니다. (160P)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면 그만큼 사람들과 말을 안 하게 됩니다. 바울의 권면처럼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면 필요한 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 통찰력 있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할 말과 안할 말이 정리됩니다. 후회할 말을 안 하게 됩니다. 말을 안 하는 것도 소통임을 잊지 마십시오. (23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