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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고난의 때를 넘는 견고한 돌보심
오정현 국제제자훈련원 2014.02.15
모든 염려를 나에게 맡겨라!”
네 마음대로 산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다!
지금 고난이 진짜라면 네가 받을 상급과 영광도 진짜다

이 땅은 죄의 심판대 위에 있기에 ‘그 어느 한 순간’도
고난의 진공상태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난은 선을 행한다고 면제되지 않고, 피한다고 ..
우리가 불같은 용광로의 시험을 통과하는 순간에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풀무불 속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에게 예수님이 함께해주신 것처럼 말입니다. 시련과 고통, 소망과 기쁨 사이에 주님이 함께하셔서 그 과정을 이겨내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불길 같은 고통 속에서 산 소망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두려워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고통의 순간,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진정한 소망이 됩니다. _36면

나를 괴롭히는 악인이 있다고 칩시다. 우리는 과연 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악을 선으로 갚아야 합니다. 비록 억울한 일을 당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 대한 심판을 우리가 해서는 안 됩니다. 언젠가 거룩하신 하나님이 대신 심판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사랑과 존중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_72면

사도 베드로는 단순한 종교인이 아닌 신앙의 경주를 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이것들을 버려야만 신앙적으로 성숙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버린다는 것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꾼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내가 믿고 따르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재구성됨을 의미합니다. 구습을 버리고 새로운 생활 방식을 얻는 것입니다. _80면

만약 고통의 순간에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매일 낙심할 것이며,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비난할 것입니다. 또한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 비관에 빠지며 복수심에 불타오를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인생은 악순환에 들어섭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마음으로 어떤 고통이든 넘어서고, 쓴 마음을 품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분노의 사슬에서 풀려나고, 내면의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내가 겪는 고통을 하나님도 함께 겪고 계심을 깨닫게 되면 큰 은혜의 썰물이 밀려올 것입니다. _125~126면